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압구정 백야! 역시 임성한 드라마 시청률 낮다고 하는 말은 가장 쓸데 없는 말(?)이라는 공식이 성립 될 정도로 압구정 백야는 KBS1 9시 뉴스와 정면 대결 하면서 15~17%라는 꽤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뉴스 시청률이 그대로인거 보면 자체 파이를 늘려가고 있는거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화제 되는게 있는데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백옥담이다. 백옥담은 1986년생으로 별명으로 한국 탕웨이(?)라고 하는데 정말 탕웨이 닮긴 했다! 출연 작품 보니깐 아현동 마님, 신기생뎐, 신드롬에 출연 하긴 했던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건 2013년 방송된 오로라 공주 '노다지'로 임성한 조카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작년 부터 방송 되는 압구정 백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