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커피숍, 아이스크림 91

할리스커피 실물/사진/후기 워터(마이,투명)보틀

이번에 할리스에서 나름 핫한 이벤트인 할리스보틀 이벤트 참여하러 사냥하러 갔다.내가 갔던 시간은 4시 15분 정도였는데 꽤 많은 사람이 있었다. 그 과정중에서 수량이 13개 밖에 없어서 잡음도 있고 그랬지만 결론은 득템 했다는거_☆ 기다리면서아메리카노 먹고 주문 할때는 바닐라로 먹었다. 누나몬이 부탁해서 꼭 받기로 다짐을 했다는거! 팁 메이드 인 차이나 실제 모습이다! 실물! 꽤 날렵하고 진짜 얇다.여리여리하면서 예쁘다~ HOLLYS COFFEE 로고는 참 고급스럽고 예쁜거 같다. 특이하게 고무마개도 있다. 인스타그램 놀이잼...평소에 먹는 헤즐넛 커피로 한번 인스타놀이 해봤다....... 꽤 예쁘다. 진짜 예쁘다!음료 넣으니 더 예쁜거 같고어차피 천원이니깐 나름 이득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직원..

할리스 커피 투명/마이/워터 보틀 이벤트 천원&1,000원 매장

7월 4일(금) 오후 5시 한시간만! 모든 음료 구매시 할리스 보틀 1000원! 2014 must have item! 오후 5시 한시간만! 휴게소랑 커피클럽 대학로점을 제외한 대부분 매장에서 판매를 한다고 한다. 영수증 1개당 보틀 1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고 모든 음료 구매시 천원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늘 계절 학기 끝나고 바로 가야할듯...그런데 가는동안 재고 혹시나 없을까봐 혼자서 부들부들 거릴게 맞는........^^^ 빨리 끝내주시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거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주고속터미널점] 이디야커피 카페라떼 가격&사이즈&메뉴

전주여행을 끝내고 고향으로 가기 위해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빈둥빈둥 거리다 원두가 주는 인생의 진리와 여유를 느끼러 전주고속터미널점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로 갔다. 이디야커피는 가격도 저렴이라서 좋고 양이 적다고 하는데 딱히 적은것도 모르겠다는게 함정.............. 매장의 내부 정말 작다. 테이블도 몇개 밖에 없고 그래도 평일이고 고속버스터미널 특성상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테이블은 적어도 거의다 비어있었던.... 내가 주문한 카페라떼 가격은 2,800원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먹을만 했다. 양이 적은가? 다른 프랜차이즈도 얼음밭인건 똑같은데 말이다.........

배스킨라빈스31 가격&메뉴 파인트 후기 *사이즈업 이벤트

주말에 급 먹고 싶어서 먹은배스킨라빈스 31이다. 베스킨이 아니니제에발 실수하지 말아주세요. 배.스.킨.라.빈.스.입.니.다. 2~3번 빼놓고거의다 그냥 집으로 포장해서 먹은거 같다.딱히 아이스크림을 밖에서 먹고 싶지 않아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파인트~항상 파인트 3가지 맛 선택이 가능~ 초이스한 메뉴는 엄마는 외게인2, 아몬드 봉봉이고 한가지 맛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뉴욕치즈케이크가 단종 되서 비슷한 맛으로 추천을 받았는데 꽤 맛있어서 잘 먹었다~그리고 배스킨라빈스 31은 틈만 나면 쿼터 사이즈 -> 패밀리 사이즈업도 가능하고 또한 정기적으로 매달 31일은 배스킨라빈스데이라서 또 이렇게 사이즈업이 가능하다. 싱글 레귤러 2,800원싱글 킹 3,500원더블 주니어 3,800원더블 레귤러 5,4..

카페베네 메뉴&칼로리&가격 허니브레드/바닐라라떼

이번에 먹방 찍을 장소는 카페베네!커피보다 다른 메뉴가 맛있는 그 곳이다.베이커리카페로 바뀌어도 될듯한 그런 느낌~ 광주용봉동지점전체적으로 항상 한산한편인듯2층까지 있고 나이대는 보통 30~50대가 많은듯 내부의 모습개인적으로 카페베네 디자인이 마음이 드는편이다. 카라멜 시나몬 브레드정식 제품명(?)인거 같다. 가격은 6,000원 육천냥~바닐라라떼는 라지로 사이즈업 하니깐 5,300원 총 11,300원이다. 드디어 도착 하였습니다! 생크림...생크림이 일품 카페베네 허니브레드는 진심.....브레드카페로 변경해도 될듯할 정도로정말 맛있다. 부드러운 빵+달콤한 소스+일품 생크림(?)이것도 맛있지만 비벼먹는 페스츄리 이것도 달달하면서맛있다. 뭔가 잼에다가 먹는 느낌도 약간 들긴 하지만~~~~~ 바닐라라떼 베네..

파스쿠치&파스쿠찌 플레인 요거트 그라니따 레귤러 사이즈

누나몬 찬스로집에 가는길에 들린 파스쿠찌!원래 자주 가는편은 아닌데 외환투엑스 알파카드 50%이니깐 어차피오십프로인데~라는 쿨한 소비심리로 고고싱! 아메리카노 먹을 계획이였지만어차피 50%쟈냐~라는 생각으로 요거트로 주문을 했다.그나저나 파스쿠찌 가격은 참 합리적(?)일정도로 비싸다. 출처 - 파스쿠찌 플레인 요거트 그라니따 Plain Yogurt Granita6,300원 * 1회 제공량 기준 : 646Kcal * 제품 용량 : 480g 플레인 요거트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후, 요거트 젤라또를 얹은 스무디 음료 도대체 저 가격은 뭘까...진짜 비싸다는 생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아메리카노 기준 레귤러는 4,000원, 카페라떼 4,500원, 카페모카 5,000원 등등상당히 고가마케팅을 하는듯 ..

엔제리너스 카페모카&치즈번 가격/칼로리/메뉴

오늘 그 몇시간이라는 시간이 애매한거 같아서 어차피 훑어야 해서(포기했쟈냐) 아침 일찍 커피숍에 가서 사치 좀 부렸는데 도서관이나 갈꺼 자숙한게 맞는~ 내가 주문한 메뉴는 카페모카랑 치즈번이다! 카페모카, 레귤러 기준 5,600원, 320칼로리(스몰 사이즈) 초콜릿과 생크림의 감미로운 맛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진 커피 치즈번, 2,300원, 235칼로리 부드러운 빵의 식감과 풍부한 크림치즈, 커피향이 어우러진 치즈번 출처 - 엔제리너스 홈페이지 일단 비쥬얼 보고 가실게여~ 레귤러로 주문해서 그런가 머그컵도 확실히 크고 그랬다! 생크림은 별로... 카페모카도 별로...무슨 맛인지 엔제리너스 커피 자체가 별로인듯한 느낌~ 그냥 맛 없지만 아메리카노나 먹을껄 괜히 기분 낸다고 카페모카 먹어서 돈만 날린듯 하다...

스타벅스 자바칩 프라푸치노 톨,그란데 사이즈 가격&칼로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이 생겨 스타벅스로 갔다.이번에 간곳은 스타벅스 전남대점! 원래 아메리카노를 마실생각이였지만 직원분께서 돈 추가하면 다른 메뉴 가능하다고 하셔서 오랫만에 자바칩 프라푸치노로 선택하고 사이즈는 벤티 할까? 하다가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그란데로 선택을 했다.지불한 가격은 자바칩 프라푸치노 6,400원 - 아메리카노 3,900원 = 2,500원 스타벅스 자바 칩 프라푸치노Java Chip Frappuccino¢c Blended Coffee커피 프라푸치노에 초콜릿, 초콜릿 칩이 첨가된 아이스 블렌드로 달콤 아삭한 음료 Tall(톨) 355ml (12fl oz)Grande(그란데) 473ml (16fl oz)Venti(벤티) 591ml (20fl oz) 출처 - 스타벅스 칼로리톨 기준..

배스킨라빈스31 파인트 사이즈(가격) *쿼터,패밀리,하프갤런

오랫만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31이다. 해피포인트도 있어서 나름 부담없이 먹어봤다. 파인트이고 맛은 뉴욕 치즈케이크,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했나? 사이즈 싱글 레귤러 2,800원 싱글 킹 3,500원 더블 주니어 3,800원 더블 레귤러 5,400원 파인트(320g) 7,200원(3가지 선택 가능) 쿼터(620g) 13,500원(4가지 선택 가능) 패밀리(960g) 19,500원(5가지 선택 가능) 하프갤런(1200g) 23,500원(6가지 선택 가능) 드라이아이스도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본 다음에 그에 알맞게 챙겨준다. 자매품 드라이아이스 파인트! 양이 적어서 가족이랑 금방 먹지만 딱 이게 적당한거 같다. 저번에 아이스크림케이크 먹었는데 먹는데 한동안 걸리기도 하고 차라리 직접 선택..

카페베네 플레인요거트스무디&한예슬 사인머그컵

약 2주 전 만원 이상 구매하면 머그컵 준다는 소리를 듣고 역시 호갱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카페베네로 갔다.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아메리카노 라지로 구매하니 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나왔다. 머그컵을 받았는데 한예슬냥 사인머그라서 당황;;; 매장에 진열 되어 있는 머그를 보면서 어떤걸 주실까? 하면서 설레였던 내 자신이 한심해지는 순간이였다..기사 찾아보니깐 한예슬은 카페베네 모델을 2015년까지 장기계약 하고 있다던데 엄청 오랬동안 하는거 같다. 근데 최근에는 크레용팝 팥죽 광고밖에 못본거 같은 요거트랑 아메리카노이다. 요거트&아메리카노이다. 요거트는 먹을만 하고 아메리카노는 아시쟈나요.....??? 그리고 한예슬냥(?) 사인 머그컵이다. 유럽스타일을 즐기다. 카페베네라고 사인을 해주셨다. 물론 대량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