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 네덜란드 광장에서 가까운 곳이였다. 그냥 딱히 할것도 없고그러자니 바로 쿠알라룸푸르 가기에는뭔가 억울해서 돌아다녔다. 말라카의 시내(?)교통체증이 매우 심하다. 나름 돌아다니기도 하고그런데 흥미가 안생기는데 어쩔......참 난감하였다. 그래도 이 풍경은 예뻐서 다행인데날씨만 좋았다면.........이런 아쉬움도 생겼다. 이거라도 촬영 해야지~이 마음이랄까 차라리 이런 모습이나를 더 설레이게 하는거 같은...... 그냥 돌아다니다가 대형 쇼핑몰에 있는스벅에 방문 했다.역시 나란 인간은 도시맘인거 같다(?) 썰렁했던 매장 아메리카노 아이스 어서 주세요!!!8.5링깃 맛있다.이 찝찝한 습도에서행복하게 해주는 커피 매장 분위기도 나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