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53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 가격, 파파이스

2014년 8월 23일(토) 싱가포르(싱가폴) 자유여행&배낭여행 드디어 이용하고 싶던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향해 갔다. 날씨 좋기 전 마리나베이샌즈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 먼저 마니라베이샌즈 구경을 하고 다시 가는 플라이어 그러나...... 이미 싱가포르 선배님의 습도 때문에 짜증이 났던... 아름다운 플라이어! 마리나베이 샌즈 바로 옆에 있다. 마리나베이 샌즈의 모습 낮에 봐도 멋있지만 저녁이 더 화려한거 같다. 이런 고가도로를 지나가면 SINGAPORE FLYER 야경보다는 낮의 모습을 담고 싶었기에 고고싱 했다. 두근두근 티켓 성인 기준 33달러 근데 왜 때문이죠...... 갑자기 개인 변심으로 인하여 그 돈으로 다른거나 구입하자! 이 생각으로 포기 선언을 했다. 뭔가 아쉽기도 하고 잘된 일이야_☆하기..

싱가포르 배낭여행 마리나베이 샌즈,호텔,쇼핑몰&공차

2014년 8월 23일(토) 싱가포르 자유여행 싱가포르에서 가장 탐났던 관광지가 플라이어였다. 워낙 빌딩과 도시 풍경을 보는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MRT를 이용해서 지하철 ATM에서 돈을 인출해서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관람하러 갔다. 마리나베이 옆에 있어서 야경 볼때마다 멋졌던 플라이어 그러나 먼저 마리나베이 샌즈 먼저 갔다! 마리나베이 안깔끔한게 없는 싱가포르다. 사진빨도 좋아서 너무 좋았던 그때 그 시절 그러나 현실은 엄청난 더위+햇빛+습도형 앞에서 짜증과 땀에 쩔어있던 그때 그 시절이였다. 연꽃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앞에 있던 루이비통 매장 정말 고급스럽다. 주말인데 피크타임이 아니라서 쇼핑몰은 전체적으로 한산하였다. 돈 마리나베이 샌즈는 이제 하나의 싱가포르 상징인거 같다. 어김없이 내가 향..

싱가포르 경영대학교 캠퍼스투어(SMU,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2014년 8월 23일(토)싱가포르 자유여행 SMU, 新加坡管理大学, Universiti Pengurusan Singapura 나만의 이색 해외여행 바로 캠퍼스투어이다. 그런데 결국 싱가포르에서 두곳의 대학교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랑 그리고 싱가포르 경영대학교 두곳 밖에 못했다는게 함정..... 싱가포르 경영대학교는 시티홀 MRT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대학교로서 싱가포르 대학교에서 위치는 최고이시다! 캠퍼스보다 그냥 도심속에 있는 건물? 도보로 15~20분이면 오차드 로드도 온다. 클락키는 더 가깝다. 캠퍼스맵 진짜 작다 도로 건너면 건물 한동 나오고 또 신호등 건너면 건물 한동 나오고 캠퍼스 느낌이 아니다. 에스컬레이터 건물 주변은 숲(?)이 있어서 꽤 예쁘다. 얼핏 보면 도심 속 공원 같기도 하고..

싱가포르 시티홀 주변...세인트 앤드류스 성당(St. Andrew's Cathedral)

숙소에서 잠깐 힐링하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도심부(시티홀) 주변 투어이다. 덥긴 덥지만 아름답긴 하다..... 빌딩숲 빌딩을 좋아하기에 볼때마다 너무 멋지다. 첫 날 저녁에 도착하고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저 야경을 봤을때 우와~ 하면서 싱가포르 오길 잘했다고 칭찬할 정도니 DEWAN PARLIMEN PARLAMENT HOUSE 리모델링인가 공사중이였던 건물 가장 큰 목적은 세인트 앤드류스 성당(St. Andrew's Cathedral)이다. 시티홀 역에서 바로 나오면 보이기도 한다. 도심속에 있는 아름다운 성당이다. 아름답긴 한데 싱가폴형 습도 왜 때문에 진짜 덥고 짜증이 막 났다. 이국적 주변 구경하다가~ 내부로 들어 갔다. 나름 분위기 있는 내부 Raffles City 건물 박물관으로..

싱가포르(싱가폴) 차이나타운 야쿤카야토스트&세븐일레븐

2014년 8월 23일(토) 싱가폴 자유여행&배낭여행 정말 오랫만에 작성하는 글인거 같다. 아무튼 이 날 나름대로 먹방 찍으러 야쿤카야토스트로 갔다. 야쿤카야토스트는 차이나타운에서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하는 유명 맛집이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들 중국스럽지만 너무 깔끔하고 날씨까지 좋고 정말 너무 행복했던 시간 새삼스럽게 다시 사진을 보니깐 그때 감정이 떠오르고 아련해진다. 중국스럽던 요기 출구로 나오면 더 가깝다~ 쭉 걸었다. 날씨는 덥지만 워낙 날씨 버프가 좋아서 사진 찍을맛도 나고 여유로웠다. 버스까지도 나에게는 아름다움이였던 싱가폴......ㅋ 이정도면 싱가폴맘인가(?) China St 이런걸 보면 미국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름다운 빌딩숲~ 싱가폴 빌딩들은 화려하게 많거나 높은건 아닌데 분명 아름..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캠퍼스투어(NU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2014년 8월 23일(토)싱가포르 여행 중에서 대학교 캠퍼스투어라니!의지 하나로 결국 캠퍼스투어를 하러 갔다.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國立大學校Universiti Kebangsaan Singapura 1905년에 개교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는 국립 종합대학교로서 학생수가 3만 7천명이 될 정도로 세계적인 대학교이고 11개의 단과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컴퓨터대학, 치의학대학, 디자인환경대학, 공과대학, 법과대학, 의과대학, 음악대학, 과학대학, 보건대학이 있을 정도로 그야말로 완벽한 종합 대학교이다. 캠퍼스 규모도 그렇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는싱가포르에서도 외곽에 위치해있고MRT로는 갈 수 없어서 싱가포르 대학교인근에 가는 버스를 생각 한 뒤 그거 타..

싱가포르 자유여행&배낭여행 스타벅스 가격

2014년 8월 22일(금) 숙소에 가기 전나름대로 힐링으로스타벅스로 정했다!싱가포르에서 스타벅스를은근 자주 간거 같다. 그래도한국보다는 몇백원 싸니깐 그걸생각하면서 즐긴게 맞는............. 스타벅스커피 스타벅스는 브레드 종류가정말 다양한편이다. 정말로 많다. 주문한 메뉴는망고 패션 후르츠 6.8달러이다.영수증이 없어서 아무튼 6.8달러 그란데! 맛은 매우 평범했다.그냥 아메리카노나 먹을껄~ 신나게 먹으면서 숙소로 복귀중 낭만적이야...... 너무 멋있는클락키! 싱가포르 여행을 다시간다면 여기에서만 여유롭게 놀고 싶다.

싱가포르 자유여행 THE FULLERTON HOTEL(플러튼 호텔),플라이어

2014년 8월 22일(금) 싱가포르 저녁은 그 어느곳보다 아름답지만 클락키카 그 대표적인거 같다. 낮이랑 저녁이 정말로 다른 핫플레이스라고 해야 하나? 아름답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하나하나 확인해보니 저녁에 촬영한 사진은 하나 같이 흐리다는거(큽) 다리 서양에 온듯한 기본 항상 봤던 호텔 SINGAPORE FULLERTON HOTEL THE FULLERTON HOTEL(플러튼 호텔) 정말 서양 분위기 나고 고풍스러운 호텔이였다. 봐도봐도 너무 예쁜 호텔이였고 항상 나의 캡슐 호스텔(큽)에 가기 위해 지나 가서 그런지 몰라도 괴리감 때문에 왠지 모르게 우울했다. 돈이 최고다..... 빅토리아 극장/홀 저녁이면 더 아름답다. 이 날이였나? 나름 연예인? 모델 같은 사람이 촬영을 하고 있었다.....낮이였나..

싱가포르(싱가폴) 자유여행 클락키 맥도날드

2014년 8월 22일(금)싱가포르 점보레스토랑에서식사를 하려고 하다가웨이팅도 길고 덥고 짜증나고그래서 그냥 뭘 먹지? 돌아다니다가결국 간곳은 맥도날드였다. 아무래도혼자이니깐 먹는거에 대한 제약이 아주 살짝 아쉽다. 클라키에 있는 맥도날드 메뉴우리나라랑 큰 차이 없거나몇백원 더 저렴한 정도? 이게 바로 싱가폴 물가이시다..... 좋은게케챱이나 칠리소스를직접 셀프라서 더 좋았다. 주문한 메뉴는 빅맥세트이다.동남아 치킨은 우리나라랑뭔가 달라서 살짝 망설여지는게 맞는.... 가격은빅맥세트 6.7달러 콜라 스프라이트로 왜변경 안했는지 지금도 모른다....._☆ 칠리소스와 케챱말레이시아, 싱가포르는항상 소스가 두개 있는거 같다. 후렌치후라이 한국이랑 차이가 없기에 그리고 메인 메뉴인 빅맥이다.왜 박스로 주는걸까?..

싱가폴(싱가포르) 클락키 우케 홈 캡슐 호스텔(Woke Home Capsule Hostel)

2014년 8월 22일(금)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에서 계속 걸어갔다. 물론 클락키에 있는 나의 숙소 우케 홈 캡슐 호스텔 (Woke Home Capsule Hostel)에 가기 위해서였다. 정말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이지만 나란 인간은 호스텔이랑 안맞는다는걸 느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싫어요.......................................... 차이나타운에서 계속 걸어가는길이다. 깔끔한 풍경! 그리고 보이는 숙소 바로 저 건물인거였던 것이였던 것이다!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 세븐일레븐까지 있으니 좋다. 근데 싱가포르 물가가 높다보니 세븐일레븐 갈때마다 비싸서 살짝 망설이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결국 구매함) 입장~ 평일 낮의 모습 주변의 풍경...... 그리고 내부 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