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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타이완 가오슝/까오슝/카오슝 여행 국제공항 高雄

2014년 10월 31일(금) 대만 가오슝 여행 드디어 도착한 카오슝 하지만 마음은 바쁘다. 사실상 하루 하고 반나절 일정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기전까지는 나름 힐링이야 여유를 즐겨~^^ 했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막상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너무 좋으니깐 욕심이 생겼다. 날씨 좋을때 빨리 움직이자라고 개인 변심을 해서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kaohsiung 高雄 뭐랄까 덥고 낡은 느낌의 공항이 나를 반겼다. 에어부산 BX 795 2번 수화물이 나올때까지 좀 기다려야 해서 지루하고 더웠다. 그러다가 잡았다 요놈! 얼마나 신나던지 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화 나오자마자 대만 특유의 냄새가 코를 조지셨다. 너무 설레이고~ MRT 이용 하러 갔다. 그냥 그림만 보고 쭉 따라가면 된다. 워낙 공항도 작고 나오자마..

214번째,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캠퍼스투어

경기대학교, 사립대학교 4년제, 1947년~ 수원캠퍼스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 서울캠퍼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9길 24 촬영날짜 : 2013년 9월 8일 일요일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문헌정보학과, 문예창작학과, 유아교육학과, 러시아어문학과 법과대학 법학과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교정보호학과, 청소년학과, 경찰행정학과, 행정학과 경상대학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세무학과, 응용정보통계학과, 경영정보학과, 국제통상학과, 지식재산학과 관광대학 관광개발학과, 외식조리학과, 관광이벤트학과, 관광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국제대학 국제관계학과, 국제산업정보학과, 러시아어학과 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IA2 공항 구경 해보기

2014년 8월 31일(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지막날 아침 부산으로 가는 8:30 비행기 덕분에 아침 일찍 일어 났다. 아쉬우면서 뭔지 모를 시원한 감정도 있었다......이거 뭐에요?? 이제 정말 마지막인 캡슐 바이 컨테이너 호텔 언제 다시 이용할려나..... OLDTOWN WHITE COFFEE 제일 기대했던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막상 별로여서 자주 안갔지만............. 맥도날드로 갔다. 그러다가 이제 패스트푸드는 놉! 마지막이니깐...거절할게여 버거킹도 끝 그러다가 결국 간곳은 JOHNNY ROCKETS 메뉴판 살피다가 브레이크퍼스트 버거-비프 11.9링깃, 스프라이트 3링깃, 세금 0.75링깃 총 15.65링깃이라는 나름 괜찮은 가격이 나왔다. 기다리고 있읍니다. 나온 메뉴 심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캡슐 바이 컨테이너 호텔(Capsule by Container Hotel)

2014년 8월 31일(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2,511원 Capsule by Container Hotel Lot L1 - 2 & 3, Gateway, Terminal KLIA 2, KLIA International Airport, Jalan KLIA 2, 2/1, Kuala Lumpur, Malaysia 체크인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체크아웃 2014년 9월 1일 월요일 객실 종류 Standard Male (max. 6 hours stay) 정말 마지막날이다. 아침 비행기라서 마음 편하게 공항 호텔에서 지내기로 마음 먹고 12시가 넘어서 체크인을 했다. 2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에 6시간 지낼 수 있으니 정말 좋다. 아침 비행기가 있다면 꿀! 잘 이용 했다. 슬리퍼 공간 화장실과 샤워실이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SURIA KLCC, KFC, 맥도날드

2014년 8월 30일(토)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자야 여행을 끝나고바로 간곳은 SURIA KLCC 수리아 케이엘씨씨이다. 수리아 KLCC는쌍둥이 빌딩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있는 쇼핑몰인데 자주 가긴 했지만숙소가 부킷빈탕에 있다 보니 아무래도파빌리온을 더 자주 가게 된거 같다. 언제 봐도 멋진 주변에는 고층 빌딩이 나름 스카이라인을 형성 한다. 제가 한번 입장해 보겠읍니다. 북적거리는 쇼핑몰말레이시아와 함께 즐기는주말이라고 하니 뭔가 색다르고 설레였다. 제법 미적 감각도 동원해주신 그리고 분수대정말 여기서 나름 힐링이 된다.뭐랄까 싱가포르 클락키에서 바라본풍경 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싱가포르가훨씬 더 멋있긴 합니다만......................? 계속 구경을 하고막상 쇼핑에 관심이 없어서대..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부산김해국제공항 기내식

2014년 8월 31일(일)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제 정말 부산으로 가는구나안믿겨졌다. 큽........................이제 정말 현실이구나.......이 생각이랄까?그러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도 받고학점 A+ 싹쓸이 다짐 했지만 지금 나온 성적은....... D7 512Kuala Lumpur (KUL) 8월 31일 2014, 8:30 Busan (PUS) 08월 31일 2014, 15:45 Q6에서 탑승하면 된다. 5월에 오픈한 공항답게 정말 멋지셔 굿바이 Q6뭔가 답답한 느낌도 들고그냥 알 수 없는................ 저 이제 말레이시아 떠나요 출국할때는 기쁨의 비행기였는데입국할때는 슬픔의 비행기이다. 3-4-3 규모의 에어아시아 주문한 메뉴는푸짐한 조식 6,900원 인터..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버스&푸드코트(STEAM&GRILL BURGER)&여행

2014년 8월 30일(토)말레이시아 푸트라 모스크까지 구경을 하고 슬슬 배고픈 느낌이라서 바로 아래에 있는 곳으로 갔다.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면바로 접근 가능 하다.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이미 현지 음식 생각도안하던 그때 그 시절이라서까르보나라 먹고 싶쟈냐여...... 주문 완료! STEAM&GRILL BURGER까르보나라 15.9링깃 + 망고주스 4.8링깃 = 20.7링깃 망고 주스 싱거운데 먹을만 했다. 그리고 까르보나라 닭고기?처럼 보이고소스도 많고 기대 안했는데굿굿굿(추사랑쨩 유행어랍니다) 다시 나와서 사진 촬영도 하고관광객에게 부탁 할려고 했으나갑자기 용기가 안생겨서 그냥 고! 멋진 풍경 계획 도시라고 해도디자인에 철저하게 신경 쓴거 같아서 좋았다. 목표는 그냥 푸트라자야 끝까지걸어가는거였다. ..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여행(세종시 롤모델)

2014년 8월 30일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여행 이제 뭔가 한계가 온거 같다. 곧 떠난다는 초조함도 느껴졌지만 도대체 말레이시아에서 뭐를 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갈곳은 간거 같고 실망했지만 가고 싶던 말라카도 갔고 어디 가야 해여.....? 이번에 소개 할곳은 말레이시아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이다. 우리나라 행정도시 세종시의 롤모델이기도 하고 말레이시아 역시팽창하는 쿠알라룸푸르의 기능을 분산 시키기 위한 계획 도시가 푸트라자야다. 아침에서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너무 멋지다~ 그러다가 결정한곳은 푸트라자야KL SENTRAL에서 푸트라자야 가는철도를 이용하면 편하다. 아침 풍경은 무언가설레이게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자극을 받는데 큽~인생은 그렇잖아요.....? 그래도 오늘 일정은 나..

말레이시아 말라카->쿠알라룸푸르 여행, 삼삼(SAM SAM) 한식당

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 13.6링깃으로 구매한말라카->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버스다.시간은 4시 30분 버스 내부는 약간 독특하긴 했는데이런 자리가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신기하긴 했다. 16시 30분에 출발했는데TBS 버스 터미널에19시 26분에 도착을 했다.아침에는 분명 1시간 50분이였는데약 3시간이 걸렸는데 퇴근 시간인건지뭔지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혼자서 부들부들거리면서얼마나 짜증나던지.................. TBS터미널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하니깐 파빌리온 푸드코트에 가서삼삼이라는 한식당에 갔다. 메뉴와 가격 보통5천원~7천원 정도 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먼저 주문을 하고FRUIT JUICE라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에가서 그린 애플 주스..

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 스타벅스&17번 버스 터미널&맥도날드

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 네덜란드 광장에서 가까운 곳이였다. 그냥 딱히 할것도 없고그러자니 바로 쿠알라룸푸르 가기에는뭔가 억울해서 돌아다녔다. 말라카의 시내(?)교통체증이 매우 심하다. 나름 돌아다니기도 하고그런데 흥미가 안생기는데 어쩔......참 난감하였다. 그래도 이 풍경은 예뻐서 다행인데날씨만 좋았다면.........이런 아쉬움도 생겼다. 이거라도 촬영 해야지~이 마음이랄까 차라리 이런 모습이나를 더 설레이게 하는거 같은...... 그냥 돌아다니다가 대형 쇼핑몰에 있는스벅에 방문 했다.역시 나란 인간은 도시맘인거 같다(?) 썰렁했던 매장 아메리카노 아이스 어서 주세요!!!8.5링깃 맛있다.이 찝찝한 습도에서행복하게 해주는 커피 매장 분위기도 나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