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다시또 부지런하게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냥 평범한 길거리인데오토바이, 자전거 이용 하는서양인들도 많다. 구글 지도에 의해서조금만 걷다 보면 나오는 SISAKET MUSEUM이다. 라오스에서 꽤 큰 규모라고 한다. 나름 화려하긴 한데날씨가 안좋으니 그냥 짜증이 났던... 입장료는 오천킵이다.근데 기억속에서는 왜10,000킵이지..............뭐죠? 사실 내부는그냥 그런..별다른관심도 흥미도 없었다...그리고 기념품 뭐 하나라도사야할거 같아서 입장료 판매하는곳에서우표를 25,000킵에 구매 했다. 약 3천원 정도 차라리 내부보다는외부가 더 화려하였다. 나름 화려~라오스에서 제일 화려했던거 같은... 그러다가 빠뚜사이(개선문)을보러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워낙 날씨가 구리니 사진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