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⑥ 쿠알라룸푸르 맥도날드&차타임(Chatime)&공항(KILA2)

주말에 폭풍

업데이트를 할려고 했지만

공부도 이것도 아무것도 안한 나란 인간이란_☆

첫날 꾸역꾸역 저녁에 다시

공항으로 가야하지만 몇시간이라도

말레이시아를 느끼겠다고 쿠알라룸푸르로

왔는데 아무래도 캐리어 덕분에 짜증도 나고

그러다가 맥도날드가 보이길래 바로 고고싱을 했다.

부킷빈탕 모노레일역

사거리에 있어서 LOT10 쇼핑몰에서도

바로 보이고 나름 핫플레이스에 위치해 있다.

바로 옆에는 버거킹도 있었는데 거의 이주라는

시간을 지나고 방문을 하니 폐점한 상태였다는거......

내부의 모습

케챱, 칠리소스는 자기가 직접

필요한만큼 저 하얀그릇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가격

삼천원이 조금 안된 가격과 비싸면

3,200원? 정말 저렴하다. 물가차이라고 해도~

내가 주문한 메뉴는 

스파이시 치킨 맥디럭스이다.

당연하듯이 스프라이트로 체인지~

얼마나 맛있던지 화

시원하시다!!!!!!!! 처음 마신 음료수였다.

문제의 메뉴

?

치킨패티

맛은.....대만에서 먹었던

맛이랑 똑같다. 바삭하지도 않고

향신료 냄새도 심하고 정말로

맛이 없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짠맛이 매우 강한 후렌치후라이

본 메뉴 가격은 9.5링깃 + 택스 0.57링깃

포함해서 토탈 = 10.07링깃이 나왔다. 3,300원 정도!

그리고 간판

이제 슬슬 공항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KL센트럴로 갔다.

부킷빈탕->KL센트럴 모노레일 

2.1링깃인데 더 비산편인가?

그리고 KL센트럴에 있던 차타임

매우 저렴해서 자주 이용을 했다.

대체적으로 7링깃 전후로

구매 할 수 있다. 이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

그래서 주문한 메뉴는

HawaiiFruitea(L) 그리고 6.9링깃이라니!

맛은 살짝 과일 풍선껌 맛도 났지만 시원하다.

그리고 다시 도착한

공항이다. 참고로 공항버스 가격은 10링깃이다.

심심해서 촬영

도착한 시간은 10시 28분이고

체크인 시간은 12시이고 공항에서 놀자~!

그래서 한번 가본

OLDTOWN WHITE COFFEE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이다.

매장의 모습

출국하는곳 바로 앞에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내 번호는 13번

그리고 주문한 메뉴는 가장

기본 메뉴인 화이트커피로 주문을 했다. 가격은 5.5링깃

정말 기대를 했는데

맛은 큽......그냥 믹스커피맛인데

조금더 씁쓸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sticky

공항 내 모습은

그냥 대형 쇼핑몰 같은 느낌이였다.

그리고 안마기

1링깃에 = 3분이라서

3링깃으로 누리는 9분의 

행복이지만 경계는 계속 하고 

있었다는게 함정.........그립다!!!!!!!! 

이렇게 혼자서 처음 해보는 하루 여행이 이렇게 끝났다.

8월 18일(월)

여행 경비 정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배스킨라빈스31 싱글레귤러컵 8.8 + 딥핑 초콜릿 1.95 + 택스 0.65 = 11.40링깃

공항버스 10링깃

센트럴->KLCC 1.6링깃

맥도날드 스파이스디럭스 9.5+택스0.57 = 10.07

모노레일 부킷빈탕->KL센트럴 2.1링깃

공항버스 10링깃

차타임 하와이후르츠티 6.9링깃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5.5링깃

안마 3링깃

총 = 60.57링깃(대충 2만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