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TWICE(투와이스, 트와이스) 멤버&데뷔

원더걸스 -> 미쓰에이를 이은 5년만에 공개하는 JYP 걸그룹 공식 그룹명은 TWICE(투와이스, 트와이스)인데 오늘 아침에 그룹명이 정해졌으며 귀로 한번, 눈으로 한번 감동을 주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번째 공개 후보 나연(1995년생) *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7기 출신

2번째 공개 후보 사나(1996년생) * 갓세븐 A 뮤직비디오 주인공

3번째 공개 후보 다현(1998년생) * 갓세븐 하지 하지마 뮤직비디오 출연

4번째 공개 후보 쯔위(대만, 1999년생)

5번째 공개 후보 채영(1999년생, 랩)

 

6번째 공개 후보 소미(2001년생)

7번째 공개 후보 지원(1998년생, 보컬) * 3년 연습생

8번째 공개 후보 모모(일본, 1996년생) * 3년 연습생

9번째 공개 후보 은서(2000년생)

10번째 공개 후보 미나(일본)

11번째 공개 후보 채령(2001년생)

 

 

12번째 공개 후보 민영

13번째 공개 후보 지효

14번째 공개 후보 나띠(태국, 2002년생)

15번째 공개 후보 채연 * K팝스타 3 출연

16번째 공개 후보 정연 *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 6기

 

SIXTEEN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출처 - 식스틴 공식 페이스북

JYP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연습생 9명의 대결인데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다. 기존의 원더걸스, 미쓰에이의 건강함 느낌을 가지고 있으나 조금 더 힙합 또는 락적인 와일드한면을 강조한 그룹이라고 강조를 했다.

 

박진영은 평소에도 연습생뿐만 아니라 소속 연예인의 인성을 중요시 하는데 스캔들을 강조하면서 잘못해서 나는 스캔들과 그렇지 않은 스캔들을 비교하면서 잘못해서 난 스캔들만큼은 은근슬쩍 넘어가지 않는다면서 강조를 했다.

 

한국, 일본, 미국, 대만, 태국 등 국적도 다양하고 승강제라는 규칙을 적용했는데 걸그룹 후보생 7명이 '메이저', 연습생 9명이 '마이너'인데 차등 혜택을 부여하고 매회 승격자, 강등자, 탈락자로 구분 되는데 탈락자는 마이너팀에서만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련지 일단 방송을 봐야 알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