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한우버거 콤보.....한번도 도전하지 못했기에 도전!!! ★★★ 롯데리아한우버거 콤보(단품 기준 641칼로리, 5,500원) 사실 머리에 컬 좀 줄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 시간에 비해 시간이 너무 많아서 롯데리아로 직행을 했다... 왜냐하면 롯데리아가 자주 보이니깐...착한점심 시간이니깐........ 가격대는 착한점심 기준 제일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제일 밑에 있으니깐 가격도 비싸고 크기도 큰데...그냥 맛은 그랬다...패티도 얇고 이걸 빵도 크고 이걸 메꿔줄만한(?) 소스도 약하고...뭔가 심심하면서 금방 질리는맛이였다.. 그리고 롯데리아에서 제일 비싼 메뉴이다. 한우버거의 위엄인가...그리고 콤보라서 감자튀김도 안준다는 슬픈 소식...

이번에 쳐묵은 메뉴는 불새버거! 잉여인간이라서 시간도 있고...착한점심 모든 메뉴 정ㅋ복하는게 목표이기에......... 그리고 평일이라서 사람 없쟈냐!!! 그래서 당당히 먹을 수 있쟈냐!!! 주말에는 꿈도 못 꾸는 쭈구리쟈냐!!! 착한점심 가격 4,300원이요! 비싸다.....ㅠㅠㅠ 불새버거의 모습...길다...그리고 새우버거 먼저 먹으라고 한다... 사실 불고기

★★★★★ 롯데리아 치즈스틱 브레이크 타임때 천원주고 구매한 롯데리아 치즈스틱이다. 착한점심 아닐때는 정가 기준 2개인데 1,900원으로서 한 가격 해주시는;;; 그래도 맛은 좋다. 사진상으로는 그래 보여도 상당히 길고 짭짤하면서...ㅠㅠㅠ 더 구매 안한게 후회 될 정도...브레이크 타임은 평일 2시-6시까지!!

착한점심때 먹은 롯데리아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 작년에 야구장 갔다온후 먹은 이후 1년 만에 먹어보는 메뉴이다. 당시에는 입맛도 없어서 별 맛인지 몰라서 재도전! 하지만 착한점심이여도 가격 깡패...착한점심이여도 거의 오천원 육박했던 가격으로 기억..평소에는 세트 기준 6,200원...한 가격 해주신다;;; 크...다...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 ★★★★ 롯데리아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 롯데리아 명품버거 라인 중 하나인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 크기도 엄청 크고 구성도 4인치 번스 + 비프패티 + 프리코치즈패티 + 후레쉬양념소스 + 치즈딥소스 + 피클 + 토마토 + 커트레타스 + 슬라이스오니언+ 파프리카(황색or적색) + 슬라이스올리브 롯데리아 답지 않은 구성... 가격도 롯데리아 답지 않다..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단품 2,200원&347Kcal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세트 4,200원&767Kcal 제가 롯데리아에서 좋아하는 버거 중 하나가 오징어버거에요. 매콤하면서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하죠. 예전에 오징어버거인가? 매콤한 맛? 평범한 맛? 따로 있었던걸로 기억 하는데 아닌가요? ㅎㅎㅎ 그리고 데리버거랑 오징어버거 천원 이벤트 할때 진짜 자주 먹었는데 ㅠ.ㅠ 옛날 생각도 나네요. 시내 들리면은 꼭 집에 갈때 오징어버거나 데리버거 구입해서 집에 갔는데 ㅎㅎㅎ 지금은 꿈도 꿀 수 없는 이벤트이군요. 적당한 매콤함+오징어 맛은 별로 안느껴지지만 무난한 패티+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부담도 안되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