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31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부산김해국제공항 기내식

2014년 8월 31일(일)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제 정말 부산으로 가는구나안믿겨졌다. 큽........................이제 정말 현실이구나.......이 생각이랄까?그러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도 받고학점 A+ 싹쓸이 다짐 했지만 지금 나온 성적은....... D7 512Kuala Lumpur (KUL) 8월 31일 2014, 8:30 Busan (PUS) 08월 31일 2014, 15:45 Q6에서 탑승하면 된다. 5월에 오픈한 공항답게 정말 멋지셔 굿바이 Q6뭔가 답답한 느낌도 들고그냥 알 수 없는................ 저 이제 말레이시아 떠나요 출국할때는 기쁨의 비행기였는데입국할때는 슬픔의 비행기이다. 3-4-3 규모의 에어아시아 주문한 메뉴는푸짐한 조식 6,900원 인터..

말레이시아 말라카 여행&Dataran Pahlawan Melaka Megamall 쇼핑몰

2014년 8월 29일(금)말레이시아 말라카 타워에서 멋진말라카 시내를 보고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뭔가 놀이동산 느낌 나는 공원의 모습...그래서 그런지 뭔가 말라카가 놀이동산처럼 인공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뭔가... 흔한 관광지 그러다가 간곳은 DATARAN PAHLAWAN네덜란드 광장 가까이 있는 대형 쇼핑몰이다.Dataran Pahlawan Melaka Megamall 입장해보겠읍니다. 브랜드 아울렛도 있고근데 쇼핑에 관심 없어서이곳은 이렇구나(?) 탐색만 하기로 했다. 정말로 썰렁한 쇼핑몰 과연 유지가 될까 하면서거지가 부자를 걱정하기 시작 스벅도 있고자잘한 브랜드는 거의 다 있는거 같은데 딱히 이렇다한 브랜드 컨셉은 없는거 같았다.(소비자의 냉철한 분석) 점심 먹기 위해서돌아다녔는데 딱..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 파빌리온 쇼핑몰&YY38호텔(HOTEL)

2014년 8월 28일(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한지도 벌써 10일이 넘었고 그냥 설레이면서 나름대로 지치기도 하고 집이 최고라고 말씀 하시는 다음부터는 몇일만 가라는 엄느님의 명언이 떠오르면서 괜히 미안한 자식이 된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그러다가도 이럴때 오지 언제 와! 이 생각 하는 나란 인간...... 파빌리온 쇼핑몰 정말 너무 크다. 비효율적이라는 생각뿐!!!!! 이분 최소 대형마트맘.... 넘 재미있답니다~*^^* 빵도 구매 하고~ 맥도날드 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물가 중 유독 패스트푸드는 많이 저렴한거 같다. 특히 맥도날드냥~ 부킷빈탕 맥도날드 항상 사람도 많고 걍 복잡해서 ㅂㄹ.....쿠알라룸푸르 처음 당일 야간 투어 왔을때 혼자 땀 흘리고 캐리어 끌면서 혼자 경계&설레임이 공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바투 동굴(Batu Caves), KL센트럴

2014년 8월 28일(목)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시티 갤러리에서KL 센트럴까지 걷기 시작 했다. 약간습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덥지 않은? 느낌이였다.택시를 이용하자니 쿠알라룸푸르 택시 기사들은 호갱이심하기도 하고 뭔가 이용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 강했다. KL센트럴 도착 전 도착 했읍니다. 최소 Chatime 매니아!저렴하고 맛도 좋고 쿠알라룸푸르여행하면서 센트럴 갈때마다 거의 먹은듯 싶다. 계속 다른 메뉴로 도전 했는데이번에는 요거트 레몬 라지 사이즈 6.9링깃 20~30분이면도착하는 바투 동굴말레이시아에서 제일 큰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었는데가만히 생각 해보니 워낙 갈데가 없어서 고고싱!! 도착 구경 오세욥~! 조금만 걸으면 우와 어마어마하시다. 그러나..

쿠알라룸푸르 여행 KFC,국립 모스크,시티 갤러리,메르데카 광장

2014년 8월 28일(목)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아침에 일어나 본격적인관광을 시작 하는데 날씨형 왜 때문에 그래요?우중충 하니 소비자로서 여행 할 마음이 뚝 사라지셨다. 그러다가 간곳은부킷빈탕 KFC(BUKA 24 JAM)BUKA는 금식 후 음식이나 음료수를 마신다는 뜻JAM은 시간은 의미 한다그러니깐 24시간 동안 먹을 수 있는곳(?) 징거버거 세트 11.65링깃 음료수는 역시 사이다~ KFC답게 치킨 메뉴를 먹어야~ 1도 맛없다.그냥 한국 KFC가 최고 감자 튀김 선택한 제품! 느끼하지만 꿀맛~맛있다.......자극적이라서~ 오늘은 목적지는 시내 관광+바투 동굴이다! 모노레일을 이용해 어디서 내렸는지 1도 기억이 안난다.아무튼 도보로 국립 모스크 가기로 마음 먹었다. 걷고 땀나고 당 보충 하고..

쿠알라룸푸르 SURIA KLCC 분수대, 야경, 부킷빈탕 마사지

2014년 8월 27일(수)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타워 구경 하고 내려오니깐 점점 화려한 저녁 쿠알라룸푸르가 되어 가고 있다.첫날에 왔을때 캐리어 끌면서 땀 흘리면서 설레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데 일주일이 넘어서 방문하니 더 새로움이 넘쳤다. 아름다워요..... SURIA KLCC수리아 케이엘씨씨는쇼핑몰이다. 엄청 크다! 지하에 있는 ISETAN에가서 나름 현지인 놀이 하러 갔다.제일 설레이는 시간~ 과일냥! 유제품냥! 그리고 쌍둥이 빌딩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뒤에(?)있는 분수대이다. 야경으로 보면 더 멋지다.너무 멋지다. 분수대에서는 말레이시아전통 음악이 나오고 나름 북적거렸다. 혼자 나름 힐링!ISETAN 키위 후르츠 2링깃, 파인애플 2.5링깃천오백원의 행복! 혼자 즐겨도 행복~힐링~ 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KL 타워(MENARA Kuala Lumpur Tower)

2014년 8월 27일(수)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에서 도보로 10~15분?호텔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니깐나오는 MENARA KUALA LUMPUR이다.1996년 이슬람 전통 양식으로 건축 되었으며 높이는 421m이고 세계 전파탑 중 7번째로 높다. 빌딩숲 사이에 있는타워라서 더 이색적이다. 421M 높이라고 하는데생각보다 덜 높은 느낌? MENARA(므나라)인도네시아어로 높은 건물, 첨탑을 의미한다고 한다. 입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 멋진! 떠나는 무료셔틀버스 그래서 다음 무료셔틀버스를 탔읍니다! 그냥 무료다~~~~~~ 갑니다 1-2분 걸리면 도착! 카운터의 모습기념품 판매점도 같이 있다. 쿠알라룸푸르 업무지구다시 봐도 멋지다!!!!! 전체적으로 한산한 모습평일이라서 그런가????? 전망..

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 YY38 HOTEL(호텔), 파빌리온 쇼핑몰 푸드코트

2014년 8월 27일(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RW 145,522.00 YY38 Hotel 38 Tengkat Tong Shin, Kuala Lumpur, Malaysia 체크인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체크아웃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객실 종류 Standard Queen 아고다에서 예약한 부킷빈탕에 있는 YY38 호텔이다. 4박인데 14만원에 예약 했으니 꽤 저렴이 부킷빈탕 모노레일역에서 도보로 5~7분 정도 있고 이 호텔에 도착하기전 KFC를 지나 마사지샵, 야시장(맛집)이 있어서 저녁 늦게 돌아 다녀도 항상 사람으로 붐벼서 치안은 나름 괜찮은 위치 같다. 꽤 높은 호텔 1층에 BUKA 24 JAM이라는 마트가 있어서 방에 냉장고가 없다 보니 하루 일과 끝나서 여기서 꼭 맥주를 구..

브루나이->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에어아시아,공차,버거킹

2014년 8월 27일(화)브루나이 AK 273Brunei (BWN) 08월 27일 2014, 9:30 Kuala Lumpur (KUL) 08월 27일 2014, 11:45 드디어 떠나는 브루나이정말 아쉽다. 나중에 꼭 다시한번 방문해서 이때 그 감정을 느끼고 싶다.어느새 말레이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브루나이->말레이시아 공항의 모습도착은 신청사출발은 구청사이다. 연결 되어 있다. 입국 심사 안으로 들어오면커피빈이 또 있다! 동남아에서 틈만 나면 보이는 안마기근데 핫패션피플은 1도 없다. 브루나이 국적기로열 브루나이 항공 탑승~! 그래서 공항에 도착 뒤공차로 소비 하러 갔다. 친절한건지 비웃는건지 자기들끼리그들의 웃는 모습에 속으로 ?을 했다. 공차 메론티 6.9링깃 그러다가..

말레이시아 국제 공항(KLIA2, 터미널2)->브루나이, 글로리아 진스 커피

2014년 8월 26일(화)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혹시나 여행 하면서 늦잠 자느라비행기 놓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상상하곤 했는데 한번도 그런적도 없고 이번에도 몇시간만 자고 기상을 했다! 피곤하긴 해도 샤워하고 출국 하러출동 할때 그래도 제일 설레고 기쁘긴 하다. 캐리어와 여권에어아시아 오전 6시 45분 비행기이다. 탑승 하기 전글로리아 진스 커피가 있어서 고고싱!아침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는 남자~ 정말 아침인데사람도 몇명 있었고 페낭에서 보던 매장 느낌이랑 완전히 달랐다~ 영수증이 없어서얼마인지 작성 못하는......큽 그리고 기도하는곳~이슬람 국가이다 보니이런게 나한테는 독특하게 다가오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