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시험 기다리다가 오랫만에 엔제리너스에 가서 공부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1석 2조를 누리러 갔지만 결국은 돈만 쓰고 FAIL............................ 사이즈는 레귤러?이고 4,400원 지불했다! 맛 자체는 그렇게 특별한맛이 없다...그냥 아무맛도 잘 안느껴지는 원두는 고급 뭐라고 했던거 같은데......................왜죠? 그리고 영수증 이벤트 하던데 삼성에어컨이나 당첨되게 해주세요!!! 아니면 텀블러&머그세트 간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 평일의 여유로움을 느끼기 위해 간 애슐리! 11시 되자마자 무섭게 입장을 했기에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을 했다. 나오면서 수많은 대기자를 보면서 현명했다고 자축하면서 퇴근 완료. 첫번째 투어는 치킨+웨지감자는 진리!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정말 맛있다........이상하게 브로콜리는 꼭 이렇게 먹으면 건강 챙기면서 먹게 된다...ㅋㅋㅋ 저번에 먹을때 캘리포나아 쌀 롤인가 이거 맛있게 먹었는데 이때는 이상하게도 와사비 맛 밖에 안느껴져서...별로였다...ㅠㅠㅠ 몇번 더 먹었지만 까르보나라는 진리입니다. 와플+생크림+초콜렛소스는 진리~ 블루베리잼?은 실패뒤 생각을 안한다. 피자도 저 피자가 제일 맛있다! 다른 피자는 내 취향이 아닌~ 슬슬 지쳐가는 모습이 보이는... 게살볶음밥 인기 메뉴 중 하나다.. 1..

크리스피텐더치킨/치즈스틱 모두 4조각 기준 3,900원!이다. 피자만 시키기에는 애매한거 같아서 사이드 메뉴도 완료!!!!! 평소 같으면 7,800원이라서 서민에게 부담스럽지만 오늘은 3,900원이니깐~ ★★★☆미스터피자 크리스피텐더치킨 ★★★☆ 미스터피자 치즈스틱 둘다 그냥 먹을만한 느낌이였다! 아무래도 피자가 메인이니깐 그런지 몰라도...어느 회사를 가나 사이드이겠지만;;; 나름 먹을만 하다는 느낌?

미스터피자의 인기 있는 샐러드를 9가지 믹스한 샐러드팩이다. 가격은 5,900원이지만 50% 할인 받으니 3천원도 안되는 가격이니깐 이것도 구매하자. 언제 미스터피자에서 주문하겠어 -_-; 라는 생각으로 주문을 했다. 이 샐러드팩은 방문/주문 포장으로만 가능한 제품이기도 하고 그래도 느끼한 피자맛을 완화 효과를 기대하면서 주문~~~~~~~~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몇시에 포장 했는지 알려줘서 고갱에게 좀 더 신뢰를 주는 모습이 보인다. 이걸 보니 안심이 된..... 입맛에 맞지가 않았다. 아무래도 내가 직접 선택한 메뉴가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게맛살, 젤리. 파스타(?)만 잘 먹은거 같다...그래도 삼천원에 이용한거지만...다음에는 주문 안할듯;;;

8월 매주 금요일마다 SKT 회원에게 50% 할인 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저번주에는 사정이 있어서 주문을 못했고 이때다 싶어서 주문을 했다. 오늘만큼은 피자스쿨, 난타피자는 잊어버리는 쿨한 소비자가 되기로 했다.(?) 라지 기준 32,9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지만 오늘만큼은 50% 찬스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 탱글탱글한 새우가 일품이다고 하는 쉬림프골드 크림치즈엣지로 하고 크리스피치킨텐더, 치즈스틱, 홈 샐러드 등등을 주문 했다. 이럴때나 미스터피자를 이용하지 언제 접해볼까...???라는 생각으로 과소비를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9시 예약 주문했는데 예약이 많다고 해서 9시 10분쯤에 도착 한다는 양해 전화를 받고 기달렸더니 이때쯤 왔다. 쉬림프골드...처음 먹어보는데 새우가 많다!..

집에 가는길에 파리바게뜨에서 쇼핑! 가장 큰 목적은 제일 좋아하는 치즈소세지페스츄리를 먹기 위한 목적이 제일 크다. ★★★★★ 파리바게뜨 치즈소세지페스츄리 1,600원 맛있다! 페스츄리에다가 소세지 있고 치즈가 있는 빵인데 페스츄리가 겹겹 있어서 약간 단단한 식감도 있긴 하지만 파리바게뜨는 소세지가 정말 일품이다. 어차피 협력업체나 이런데에서 물품 받는거겠지만 소세지 판매업으로 전환해도 될 정도로 소세지 맛이 정말 좋다.....그래서 가격이 비싼거겠지만 난 소비자로서 이런 소세지면은 이 가격을 용서 할 수 있다......(?) 그리고 치즈도 신맛이 나면서 더 조화가 잘 되는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파리바게뜨 베스트 빵으로 뽑는 빵이다!

학교에서 열공(?) 하고...사실 에어컨 바람 휴가 즐기러 가는게 맞는...^^;;; 집에 가는길에 파리바게뜨에 들려서 빵을 구매했다..총 3,600원이지만 SK멤버쉽 할인 받아서 3,300원!!! 비싸다... ★★★★ 파리바게뜨 단팥도넛 1,000원 단팥도넛은 어디서 먹어도 중간 이상 가는거 같다. 적당히 달콤하기도 하고 단팥과 조화도 좋기도 하고 항상 아쉬운건 손에 설탕이 묻기에 그건 별로이지만 맛은 좋다..파리바게뜨에서 저렴하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에어컨 바람 휴가 좀 즐기고 난 후 집에 가는길에 돈이 쓰고 싶어서 어김없이 파리바게뜨에 들렸다. 에그타르트, 단팥도넛, 치즈소세지페스츄리를 구입하니 3,600원이지만 SK멤버쉽 할인 받아서 3,300원에 구입 완료! ★★★★★ 파리바게뜨 에그타르트 1,000원 맛이다. 양은 정말 건방지긴 하지만...뭔가 적당히 달면서도 부드럽고 이런 맛 처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먹는 에그타르트는 어떤 맛일까 생각 해보기도 했다...

이번에 T멤버십 영수증 이벤트로 식빵을 주기에 받은 토스트 식빵이다. 헬스장 주변에 없어서 다른 동네 파리바게뜨까지 가서 받겠다는 소비자의 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품명은 참 길다. '저온숙성 56시간 부드러운 토스트' 파리바게뜨 가니깐 비슷한 제품명이 식빵이 참 많았다.....혼란스러워서...ㅠㅠㅠ 잘못 '초이스'^^^ 하고 이거 쿠폰인데요..하면 안되니깐 꼼꼼하게 확인해서 계산대에 가서 쿠폰을 내밀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양성분 ★★★★ 파리바게뜨 저온숙성 56시간 부드러운 토스트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만든 제품이 아니라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인데...별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었다...가격은 2,200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공짜라서 더 맛..

★★★ 파리바게뜨 옛날옛날 콩떡빙수(5,000원 ※ 점바점. 가격. 퀄리티 주의) 파리바게뜨 옛날옛날 떡빙수를 먹었다. 이 빙수의 여론을 보면 맛보다는 CM송이 더 호평을 받고 인기를 모은 빙수(?)이기도 하다! 맛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는...인절미+우유빙수+팥의 조합인데 그렇게 입맛에 맞지는 않았다..인절미도 많고 풍부했지만...그냥 같이 구입한 팥빙수가 훨씬 더 달콤하면서 과일 먹는 재미도 있고 떡도 먹는 재미도 있고 맛있었던~콩떡빙수는 먹으면서 인절미 먹는게 전부인듯한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