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여유로운 점심에 애슐리에 갔다. 런치 샐러드바 가격은 12,900원! 혹시나 대기 탈까봐 11시 10분에 갔는데 다행이도 대기 아니였는데 다 먹고 12시 30분에 나오니깐 대기 명단이 꽤 있어서 나의 선택은 좋았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나왔다. 아무튼 먹은 음식들 리뷰 할려고 하는데 홈페이지 찾아봐서 있는 메뉴는 정식 메뉴명을 적고 아닌거 추정해서 애슐리 런치 샐러드바 리뷰/후기를 작성 할려고 한다. 첫번째 접시 애슐리 오리지널 치킨 투고 : 자꾸 먹으면 질리지만 그래도 치킨이니깐 맛있다!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 : 하얀 떡이 맛있다. 나머지는 얼린맛이 강하다. 씨애틀 포테이토 샐러드 : 사과인지 알고 집었는데 그냥 먹을만한 나파 그레이프 젤리 샐러드 : 젤리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다. 상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