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루

카페베네에서먹어본 베이글이다.어니언 베이글이 인기 많다고 해서 초이스 하고음료는 당연히 아메리카노이다.내 블로그맘이라면 충분히 아실꺼라고 생각(?) 그리고 크림치즈까지~ 일단 소개할 어니언베이글! 그리고 아메리카노 아이스~ 크림치즈는포션크림치즈이다. 개봉! 베이글 처음에는 잘라서 먹는줄 알고 그랬다가 뭔가 아닌거 같아서그냥 크림치즈 바르고 통째로 먹으니깐 먹기에도 훨씬 편하고 그런거 같다. 아무래도베이글 자체가 좀 질겨서 그런건지 몰라도........맛 자체는 무난? 괜히 어니언 초이스한게 후회가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우기라서 그런가 새벽에 비가 내렸던거 같다. 아닌가? 아무튼 숙소가 조식 포함이니깐 조식 일단 구경하러 고고싱~ 숙소는 카운터 바로 앞에 있다! oh조식oh 수박, 바나나, 시리얼, 우유, 이상한 과일 커피믹스, 차, 버터, 잼, 식빵 음료 등등 있다. 컵 생각보다는 실망했지만 하루 5만원인데 이정도면 감사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먹기를 시작~ 다들 서양인 밖에 없고 아침을 즐기는 여유란~정말 맛을 떠나서 행복했다. 숙소의 풍경 그리고 한가지 메뉴를 선택하면 조리해서 준다. 딸기잼과 버터 그리하여 치킨 누들로 주문~ 얼큰한걸 먹고 싶었다. ...............? 채소 맛은 이상하고 닭고기는 돼지고기 같고 누들 맛은 이상하고 국물은 기름지고.........그냥 계란 요리나 주문 ..

겨울방학때상무지구에 일이 있어서간 뒤 나름 토익 공부 한다고깝쳐서 갔던 할리스커피이다.주문한 메뉴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요~ 할리스커피의 매장과로고가 참 마음에 든다.참고로 할리스커피는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이며 1998년 6월 서울특별시 강남에서 한국 최초로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오픈한 커피전문점으로 시작했다고 하고현재 2013년 매출 1,700억이고 3월 기준 455개의 매장이 있다고 한다. 아메리카노 Caffe Americano 진한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 HOT 15칼로리ICED 15칼로리 머그잔도 정말 예쁘다~ 맛도 괜찮다. 그렇게 맛있진 않지만그렇다고 맛 없다고 욕하고 싶지 않아 그렇다고누구한테 무조건 할리스 가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의맛은 아니지만 그렇..

구매한지는 꽤 됐지만오랫만에 남한에 살고 있는파워블로거 이웃님들 중 누군가에게나의 소듕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한번 작성을 해보는 파스쿠찌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다. 매장의 모습 깔끔한편이다.파스쿠찌는 SPC계열 커피 프랜차이즈이다. 집에 가기 전 주문한아이스아메리카노~누나몬 외환카드투엑스 알파 카드로 50% 찬스 좋쟈냐요~ 아메리카노 AmericanoRegular: 4,000원 / Large: 4,500원 * 1회 제공량 : R 15 / L 17Kcal * 제품 용량 : R 300 / L 380g 뜨거운물에 에스프레소를 희석, 한층 부드럽고 깊은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레귤러 커피 근데 파스쿠치는 왜 이렇게 비싼건지노이해라는 진짜 비싸다... 아메리카노도 사천원후려칠정도니 왠만한 메뉴는 기본이..

지나가다가 탐앤탐스가 있어서 잠깐 쉴겸 아메리카노도 먹을겸 돈 낭비 좀 누릴겸 탐앤탐스로 갔다. 개인적으로 탐앤탐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고 맛있어서 선호하는편이다. 알고보니 탐탐은 국제 원두가격 하락에도 커피 가격 200원, 라떼 가격 300원을 인상해주시는 패기도 보여줬다고 한다. 이유는 원가 인상 요인이 누적되었다고 한다. 알아요.....이해합니다....................인건비 많이 주시나봐요... 사이즈는 grande(그란데 사이즈)로 했다. 가격은 4,300원 + 샷추가 500원 = 4,800원의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오셨다. 그래도 돈이 생겨서 쿨하게 결제를 하는 소비 씀씀이를 보여줬다. 그리고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몰라도 거의 손님이 없었다.....간간히 테이크아웃 하는 직딩 여러분 정..

이탈리어로 좋다는 의미의 Bene인 우리의 카페베네이다. 비벼먹는 블루베리 페스츄리&자몽에이드&아이스아메리카노이다. 일단 자몽에이드...신맛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새콤달콤하다. 자몽을 갈아서 넣어주는듯? 파스쿠치에서는 레몬도 올려줬는데...그렇다고요.......카페베네님아... 아이스아메리카노이다. 카페베네 아메리카노는 맛없다. 신맛&탄맛의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다고 카페모카나, 카라멜마끼야또는 먹고 싶지 않아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어떤 커피숍을 가나 아무래도 얼음에 희석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HOT 먹을때만큼 큰 구별은 가지 않는다.

던킨도너츠에서 구입한 아메리카노... 이상하게 던킨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는데 군인일때 휴가 복귀할때 커피나 이런거 잘 모르시는 엄느님께서 커피 좋아하니깐 커피 먹자고 가자고 하셔서 꼭 먹고 갔다..이런데 절대 안가시지만 휴가 나온 아들을 위해서 사준 엄느님 마음 떄문에 마음 아프고 버스안에서 작별할땐 더 슬펐고...벌써 아련한 추억이 된게 함정이지만 그래서 던킨 생각하면 항상 휴가 복귀할때 내 모습과 엄느님 생각이 나서 가끔씩은 괜시리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서 슬퍼지기도 한다..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HOT)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일회용컵 디자인이 상당히 귀엽다...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고 크리스마스에 하는거 별거 없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가 설레이면서 축제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

누나몬 신용카드 할인을 이용해서먹었다. 벤티를 원했는데 톨 사이즈 왜죠? 왜 때문에 실수를 한거죠? 그래도 공짜니깐 닥치고 먹는게 맞는... 톨 기준 10 Kcal이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그래도 깔끔하면서 고소한 맛이 강한편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스타벅스가 뭔가 안좋은쪽으로 대표적인 이미지가 되서 그렇지 가격은 막상 중간에서 조금 더 비싼 정도 같다는 느낌이 든다. 스타벅스 관계자분들 저 말 잘했나요?^^ 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탐앤탐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탐앤탐스 아메리카노 처음 먹어본 탐앤탐스이다. 오후수업 딸랑 한개 있어서...예전에 기프트콘 싸게 구매해서 이번에 써야지 하면서 굳이 걸어가면서 탐앤탐스에 갔다........ 이거 먹으면서 전공공부 예습이나 할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파이 실컷 쓰고 잠깐 꿀잠도 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학교에 갔다는건 안비밀...맛은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다..가격은 3,700원

아웃백 런치 세트 다 먹고 나면은 후식으로 차 종류를 주는데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테이크아웃으로 했다! 이유는 집에서 아웃백 여운을 즐길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웃백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 자체는 심각하게 SOSO.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먹는 느낌? 그리고 양 자체도...얼음이 녹아서 그런것도 아닌 처음 받을때부터 저정도라서 당황...그래도 런치 메뉴 중 하나이니깐.............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