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1일(수)태국 방콕 여행 어느새 3일차가 되었는데 정말 여행한것도 없고......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만 들었다...그래도 이게 방콕 매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텔->쇼핑몰->먹방->원두->마사지 이거만 반복해도 너무 즐거운곳이 방콕이였다. 숙소에서 터미널 21(야속역)까지 걸어갈수도 있는데 10분 정도 되는 거리인데 은근 땀이 많이 나고 9시~17시까지는 무료 툭툭 서비스가 이용 되니 잘 이용했는데 편하고 좋았다. 호텔에서 제공 되는 툭툭을 이용하고...... 이쪽 부근에 내려준다. 또 방문한 시암 파라곤........이분 최소 시암 파라곤 매니아 오늘은 나름 변화를 줘서 바로 옆에 있는 시암 센터로 고 정말 날씨는 화창하지만 너무 덥다. 푸드 리퍼블릭에 방문 했는데 왜 이렇..